♡루 시♡ 010 5134 1112 건전 순수 노래 !! 페이 : 시간 45000+a 테이블:100000*a 복장 : 치마 스따~일로!, 일명 나 남친만나러가요 룩~! 지역 : 허심청부근 하나. 20살~36살 돈 필요하신 언냐들 대환영 (신분증 지참) 스마일 하는 당신에게 절대 캔슬이란 없어요! 믿고 다드루와~ 당일지급, 인근지역 출,퇴근차량ㄱㄱ ( 소중한 당신이기에 인근지역이 아닐지라도 최대한 집가기 편한 곳까지 데려다드려요~ ) 대기시간 NO, 음주강요 NO, 텃새 NO, 출퇴근 강요NO 모든 우선 순위는 너 님이라고 생각하심되요ㅎ 둘. 일많아서 토할 지경입니다ㅋㅎ 초저녁부터 아침 늦게까지 일은 많지만 ] 일은 하고싶은만큼만 하고 가세요~ 전 성실하기로 소문난 실장이기에 한분만 남아도 기다립니다:) 이곳 손님들은 오뽠 강남 스따일이라 팁도 한다발! 메너도 와마~ 셋. 출퇴근 날과 시간은 니 맘데루~! 남자친구때문에 연락하면 안된다고요? 자주 못나오신다고요? 나와서 몇시간 하다 가야한다구요? 무엇이되었든 괜찮습니다:D 항상 언니의 편의가 최우선! 넷. 처음이라서 망설여 지신다고요? 일은 어렵지~않~아요! 그냥 옆에 앉아서 쪼쿰 내 스타일이아니더라도 친한척 앉아서 재미없는 말 들어주면서 틈틈히 가식적으로 웃어주고 비록 잘은 못하지만 노래 몇곡 불러주고., 텐버린정도 쳐주심 당신은 이미 에이스~!!! 아 참!!술? 요즘 솔직히 술 다 드시면서 일하는 언니들은 없죠? 아무도 다 비우지 않습니다. 그러니 술한방울 못드시거나 한잔 마시면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부르시는 분들 걱정마시구요~ 혹시 혼자라 망설여지시나요? 혼자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혼자온 동생, 언니, 친구들이 대부분입니다! 같이 온 친구들 최대한 같이 일들어가게끔 맞춰드립니다. 다섯.부담없이 한번 들려주세요^^ 이렇게 저의 재미없고 뻔한 글을 읽고 계시는 이유가 아무래도 맘편히 또 안전하게 그리고 많은 벌이를 하기위함이겠죠? 저또한 마찬가지예요ㅜㅜ 무엇이 되었든 충족시켜 드리겠습니다:) 제가 입이 발린 소리를 해가면서 당신을 유혹하고 있다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정답!!!이 아닌 위에 언급된 내용은 모두 사실입니다.전 거짓말을 하면 손이 떨려서 이렇게 타자도 못친답니다ㅠㅠ 마지막으로 언냐들께 한마디!!! 일의 특성상 스트레스가 많은 직종이므로 최소한 저로 인한 스트레스는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 외적으로 귀찮게 한다거나 하는 그런 양아츼늬? ㅋㅋ나부랭이는 더더욱 아닙니다!!! 친오빠, 친삼촌의 마음으로 항상 언냐들 편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재미없는 긴 글을 읽으시니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시다니.,눙물이 앞을 가리네요ㅠㅠ흑흑 (제가 글을 좀 잘 쓰나봐요ㅋㅋㅋ농담이구요~) 진심어린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 컴터 탁자에서 진짜 혼자 박수치는 중^-^ ) 그럼 꼭 보게되길,대박나길 기원하면서 전 이만~~! 010 5134 1112